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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월) AI 관련 투자 열기 이어지며 반도체주 강세에 나스닥 상승. SKHY +2.46% (삼전닉스 새해에도 공급 부족 심화로 품귀현상 수혜)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9-20  조회수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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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시대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내년 칩 매출이 올해보다 2배로 늘어날 것이라 전망했다.
엔비디아는 지난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내년 매출이 전년 대비 70% 증가한 673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메모리 반도체의 공급 부족이 더욱 심화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AI 인프라의 중심축이 연산 자원에서 메모리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립부 탄 인텔 CEO는 AI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 품귀와 가격 폭등 현상은 내년에도
더욱 심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KB증권은 AI의 인프라 중심축이 GPU에서 메모리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AI 속도조절론이 대두된 상황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해 관련 규제기구 설립을
막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AI 투자 열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코스피지수는 178.82포인트(2.66%) 급등한 6894.23으로 반등세 이어갔다.
외국인이 8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 서고, 기관도 매수하며 쌍끌이했다.
반도체주들이 반등세를 이끌고 있네요.
코스피가 7100선을 고점으로 두 달 동안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AI 속도
조절론으로 주춤했던 메모리 반도체주들이 다시 반등하며 시장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면 투심도 살아나며 본격적인 반등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이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지만 증시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고, BOJ가 추가 인상과
관련한 신호를 주지 않으면서 엔화 가치는 떨어지며 엔캐리 청산 우려도 둔화됐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면서 0.60% 오른데 그쳤다.
증권가에서는 이번주 코스피 예상 범위로 6400~7500선이 제시됐다. 미·이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유가 하락은 상승 요인으로, 미·중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중국 반도체 규제
완화 가능성은 하락 요인으로 꼽힌다.


뉴욕증시는 국제유가가 사흘 연속 하락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는 줄었지만,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이어지면서 국채 10년물 금리가 다시 5%를 넘어서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사우디 동서 송유관 피해가 당초 우려만큼 크지 않을 것이란 관측에 하락했다.
다우(-0.18%)와 S&P500(0.17%) 지수는 보합권 혼조세를 보였지만, 샌디스크(10.99%)
마이크론(3.92%) 브로드컴(2.97%) AMD(2.70%) 엔비디아(1.34%) 등이 강세 보이며
반도체(2.78%) 지수가 4일 연속 상승세 이어지며 나스닥(0.39%) 상승을 이끌었다.
AI 속도 조절론에 주춤했던 반도체가 AI 관련 투자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강세로 돌아섰다.
금리상승 전망에도 수익성이 강할 것으로 예상되는 AI 관련 테마주로 자금이 몰리면서
하이퍼스케일러와 반도체, 데이터 저장장치 업체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간 기준으로 다우(-1.69%)와 S&P500(-0.08%)는 약세였지만, 주 후반 반도체(0.83%)가
강세를 이끌며 나스닥(0.72%)은 상승해 지수별 희비가 뚜렷했다.

이번주 증시는 추석 연휴와 미-중 정상회담이라는 초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투자심리가
보수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늘은(9:00) 것 9월 1~20일 수출 실적도 발표돼 주목된다.
18일 야간선물은 0.22% 올랐고, MSCI한국 etf 가격는 -0.59% 하락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1.70% 하락해 환산가 25만6900원을 기록하며 전날 종가
26만원보다 3100원(-1.19%) 낮았다.
SK하이닉스 ADR은 2.46% 상승해 187.50달러(환산가 259만9300원)로 전일
종가 184만9000원 대비 40.58% 높게 거래되며 전날 44.76%보다 낮아졌다.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1.1%), SK하이닉스(0.8%), SK스퀘어(0.5%), 삼성전기(1.9%),
LG엔솔(0.5%), 현대차(0.7%), 삼바(0.3%), KB금융(0.2%), 삼성물산(1.0%),
삼성생명(0.2%), 한화에어로(2.3%), 두산에너(2.9%), 신한지주(0.3%) 강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2% 오른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월요일(21일) 코스피지수는 7000선 회복을 향한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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