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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금) FOMC 불확실성 해소에 뉴욕증시 상승. 반도체주 급등, SKHY 4.64% 상승 (국내 조선주, 발전엔진 관련주 강세)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9-17  조회수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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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대미 투자 3호 프로젝트로 미국 알래스카 LNG 사업이 부상하면서 수혜가
기대되는 에너지·철강·조선 등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알래스카 LNG는 전체 사업비가 약 440억달러(60조원)에 달하며 가스전 개발뿐
아니라 장거리 가스관과 액화·저장시설, 수출터미널 등을 함께 건설해야 하는 대형
에너지 인프라 사업이다.
LNG 운반선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조선주가 낙폭
과대 국면에 있다는 분석이 나오며 강세를 보였다.
HD현대중공업(6.58%), 삼성중공업(6.44%), HD한국조선(4.81%), 한화오션(2.83%)
AI 데이터센타가 급증하는 가운데 전력 공급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면서 선박엔진이
전력발전용 대안으로 떠오르며 데이터센터用 발전엔진 수요가 확대될 것이란 기대로
발전엔진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엔진(10.30%), STX엔진(5.93%), HD현대마린엔진(5.44%)

17일 코스피지수는 2.56포인트(-0.04%) 소폭 내린 6715.41로 약보합 마감했다.
외국인이 7거래일 연속 순매도했지만, 선물에서는 이틀 연속 순매수해 엇갈렸다.
전일 미국증시가 하락했지만 이날 대만(0.96%)과 일본(0.53%) 증시는 상승 마감하고,
나스닥 선물지수도 0.7% 상승하며 FOMC 불확실성 해소가 긍정적으로 영향 미쳤다.
미국발 통화긴축 부담감이 상당부분 선반영된 만큼 시장 충격은 제한적이었고,
국제유가 상승세도 진정되면서 투자심리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삼성전자(-0.39%)는 외국인이 매도하면서 25만2500원으로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고,
SK하이닉스(-0.80%)도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하며 174만5000원으로 하락 마감했다.
한화시스템(12.65%)이 UAE 통합대공망 구축사업에 관한 주요 조건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급등했다. 한화시스템은 현재 UAE·사우디아라비아에 천궁-Ⅱ 등을 수출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0.76% 오른 822.18로 마감하며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주간장 종가 대비 12.8원 급등한 1381.6원으로 6일째 올랐다.


뉴욕증시는 전날 FOMC 금리 인상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국채 금리가 급락하고,
국제유가도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큰 폭으로 반등했다.
전날 심리적 저항선인 5%를 넘어섰던 10년물 국채 금리는 7bp 떨어진 4.94%로
낮아졌고, 국제유가(WTI)도 -0.5% 하락한 배럴당 101.91달러로 이틀 연속 내렸다.
다우(0.61%), S&P500(1.14%), 나스닥(1.69%), 반도체(3.14%)
ARM(8.57%), 인텔(7.67%), AMD(6.36%), 샌디스크(6.21%), 마이크론(5.50%),
TSMC(3.00%), 엔비디아(2.54%), SKHY(4.64%) 등 반도체주들이 급등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내년에 올해보다 2배 많은 칩을 팔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AI가 여러 산업과 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크기 때문이며 우리가 진출한 거의
모든 국가에서 사람들이 AI에 투자하고 싶어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 속도조절론이 대두된 상황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해 관련 규제기구 설립을
막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AI 투자 열기는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8월 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고, 9월에도 오름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속에 정부가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를 11월 말까지 2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오늘은 일본에서 BOJ 금리결정이 있으며, 엔 캐리 트레이드 관련 이슈가 주목된다.
17일 야간선물은 2.99% 상승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3.90% 급등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1.73% 상승해 환산가 26만600원을 기록하며 전날 종가
25만2500원보다 8100원(3.21%) 높았다.
SK하이닉스 ADR은 4.64% 급등해 182.99달러(환산가 252만6200원)로 전일
종가 174만5000원 대비 44.76% 높게 거래되며 전날 36.96%보다 높아졌다.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3.2%), SK하이닉스(3.4%), SK스퀘어(3.3%), 삼성전기(3.5%),
현대차(1.4%), LG엔솔(1.4%), 삼바(0.6%), 삼성생명(2.8%), 한화에어로(0.2%),
KB금융(0.7%), 삼성물산(2.6%), 기아(1.1%), 두산에너(3.1%) 강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내린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말장(18일/금) 코스피지수는 6900선 전후에서 강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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