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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제조업 AI 전환 정책으로 로봇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미국의 중국산
로봇 규제 강화 움직임까지 맞물리면서 국내 로봇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산 로봇의 미국 시장 진입 장벽이 높아질 경우 국내 로봇 기업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가 투심을 끌어올리며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삼현(↑), 하이젠알앤엠(24.69%), 원익홀딩스(14.38%), 에스피지(13.34%)
미국 교통부가 자동차 업체 포드에게 중국 배터리 기업 CATL과의 기술 협력에 대해
공개 서한을 보내 공개적으로 비판하면서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견제가 강화될 것이란
기대로 국내 2차전지주들이 수혜 기대감으로 강세다.
미국 내 중국 배터리 기술 의존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강화될 경우 국내 배터리 업체가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가 상승 재료로 작용하면서다.
LG에너지솔루션(3.98%), 삼성SDI(2.82%), SK이노베이션3.66%), 포스코퓨처엠(5.81%)
15일 코스피지수는 57.11포인트(-0.85%) 하락한 6627.26으로 4일째 하락했다.
삼성전자(-0.20%)는 외국인과 기관이 3일째 매도하며 24만8500원으로 하락했고,
SK하이닉스(-0.41%)도 개인과 기타법인이 매수했지만 169만원으로 하락 마감했다.
전일 뉴욕증시에서도 반도체주가 급락했었고, 이날은 하락세가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오는 30일 마이크론의 실적발표에서는 호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실적 전망이
반도체 업황 전망을 제시할것으로 보이다.
YTN(↑)이 유진그룹으로의 지분 매각 과정에서 정부 기관의 부당한 개입이 있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오면서 상한가로 직행했다.
삼익제약(26.11%)이 탈모 치료제 국내 특허 소식에 급등하자 JW신약(8.24%)
한미약품(4.75%) 등 탈모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하며 0.70% 상승으로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FOMC에서 기준금리 0.25% 포인트 인상에 무게가 실린 상황에서 유가가
급등하고, 국채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16일 FOMC에서는 향후 기준금리 경로의 힌트가 될 점도표가 공개돼 주목된다.
국제유가(WTI)가 4.37% 급등하며 배럴당 105.63달러로, 10년물 국채금리는 심리적
저항선인 5%마저 돌파하며 2007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다우(-0.63%), S&P500(-0.45%), 나스닥(-0.78%), 반도체(+0.40%)
시장에서는 AI 속도 조절론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왔고, 전날 -6% 가까이 급락했던
반도체지수는 0.4% 소폭 반등했다.
미국 내 가상자산 규제 체계를 정비하는 '클래리티 법안'이 사실상 부결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4% 넘게 떨어졌고, 가상자산 관련주들이 급락했다..
달러화 가치는 4일 연속 상승했고, 원-달러 환율도 1363원선까지 오름세 이어졌다.
15일 야간선물은 -0.17% 하락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0.15%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0.13% 하락해 환산가 24만7300원을 기록하며 전날 종가
24만8500원보다 1200원(-0.48%) 낮았다.
SK하이닉스 ADR은 -0.46% 급락해 174.83달러(환산가 238만2900원)로 전일 종가
169만원 대비 41.00% 높게 거래되며 전날 39.41%보다 높아졌다.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0.4%), SK하이닉스(0.1%), SK스퀘어(0.5%), 삼성전기(0.6%),
현대차(0.3%), LG엔솔(-0.7%), 삼바(0.0%), 삼성생명(0.7%), 한화에어로(0.3%),
KB금융(0.5%), 삼성물산(0.0%), 기아(0.3%), 두산에너(1.1%) 강보합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대 오른 보합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수요일(16일) 코스피지수는 6700선 전후에서 강보합권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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