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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금) 뉴욕증시 연준 인사의 금리 동결 가능성 발언에 이틀째 상승. 일본 금리 인상 가능성에 엔화 강세 엔캐리 트레이드 경계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기대에 철강주 강세)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9-03  조회수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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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사업과 관련해 한국과 일본을 재차 거론하자
대규모 파이프라인 건설에 따른 철강 수요 확대 기대로 철강 관련주가 강세다.
한국·일본이 연료와 석유 운송을 비롯해 파이프라인 건설 등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참여할 것이라는 취지로 발언했다.
프로젝트가 본격화될 경우 대규모 파이프라인 건설에 필요한 강관과 철강재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북부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1300㎞의 가스관을 통해
남부로 운송한 뒤 액화해 아시아 등으로 수출하는 사업이다.
신스틸(↑), 금강철강(17.68%), KBI동양철관(8.26%), TCC스틸(7.83%),
세아제강(6.50%), 현대제철(5.85%), 부국철강(4.57%), 세아제강(4.09%)

3일 코스피지수는 16.76포인트(0.26%) 상승한 6579.48로 소폭 상승하며 마감했다.
개인, 기관, 외국인 등 매매주체들이 모두 매도하는 부진한 수급 상황 속에 삼전닉스의
자사주 매입 창구인 기타법인 홀로 매수하며 지수를 지지했다.
건설, 철강, 기계장비 등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보험, 금융, 조선, 자동차 등이 상승했다.
삼성전자(-0.20%)는 개인과 기관이 매도하고 기타법인이 매수하며 25만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1.05%)도 기타법인 홀로 매수하며 159만6000원에 약세로 마감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을 종료했다고 선언하는 방안을 비공개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이란 재건 사업 기대감으로 건설·장비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전진건설로봇(11.78%), HD건설기계(8.50%), DL(7.42%), 삼성E&A(5.49%)
코스닥지수는 알테오젠(-5.19%) 등 시총 대형 바이오주들이 급락하며 -1.71% 하락했다.


뉴욕증시는 월러 연준 이사가 물가가 둔화할 경우 9월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일제히 1% 이상 상승하며 이틀 연속 올랐다.
시장의 금리 인상 전망도 9월 인상할 확률은 전날 63.2%에서 50.4%로 후퇴했다.
다우(1.18%), S&P500(1.06%), 나스닥(1.40%), 반도체(0.11%)
AI 관련 대형 기술주와 소프트웨어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반도체주는 부진했다.
테슬라(5.42%)는 이날 무인 택시 사이버캡 공개를 앞둔 기대감으로 급등했다.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달러화 약세에 엔-달러 환율은 155엔대로 6개월 만에 최저로
급락해 엔화 강세가 나타났고, 원화도 강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은 1356원선으로
떨어지며 연중 최저치를 또 다시 경신했다. 일본이 금리 인상 가능성에 엔화가 강세를
보이며 엔캐리 트레이드 경계감도 높아지고 있어 주목된다.
비트코인 가격은 5.5% 급등하며 8만1000달러선을 넘어섰다.

7월 경상수지는 420.8억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301.3억달러 급증했다.
3일 야간선물은 1.85% 올랐고, MSCI한국 etf 가격은 0.95%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0.35% 하락해 환산가 25만900원을 기록하며 전날
종가 25만원보다 900원(0.36%) 높았다.
SK하이닉스 ADR은 -0.79% 하락해 163.68달러(환산가 221만9800원)로 전일
종가 159만6000원 대비 39.09% 높게 거래되며 전날 38.93%보다 높아졌다.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1.0%), SK하이닉스(0.9%), SK스퀘어(0.2%), 삼성전기(1.3%),
현대차(1.2%), LG엔솔(0.4%), 삼바(0.3%), 삼성생명(0.3%), 한화에어로(1.2%),
KB금융(0.0%), 삼성물산(0.5%), 기아(0.7%), 두산에너(1.9%) 강보합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말장(4일/목) 코스피지수는 6650선 전후에서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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