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고객센터 · 가입문의

1899-8765 평일 08:30 ~ 17: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입금안내

KB 국민은행 468001-01-167923 예금주 (주)에프에스씨
(8-28/금) 뉴욕증시 상승, 엔비디아 8%대 급등에도 반도체주 미지근. (국내 전력기기, ESS 종목 강세)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8-27  조회수 : 66  
파일첨부 :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안보와 전력망 보호를 이유로 특정 외국산 전력 장비의 수입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는 소식에 국내 전력기기 업체가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국내 전력기기 및 전선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규제가 사실상 보안 위협이 제기된 중국산 전력 장비를 규제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하고, 기술력과 납기 경쟁력을 갖춘 국내 업계의 북미 수주 점유율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광섬유와 광케이블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미국 광통신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 광통신주도 강세를 보였다.
가온전선(25.00%), 산일전기(13.91%), 대한광통신(10.07%), LS에코에너지(9.38%)
HD현대일렉트릭(12.01%), 효성중공업(10.08%), LS ELECTRIC(8.93%) 등 주요
전력기기 및 변압기 제조 기업들도 동반 급등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전력망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력망을 보완할 대안으로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전력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ESS 시장은 2031년까지 현재보다 4배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국내 배터리 업체들에도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 둔화로 가동률과 수익성에 부담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ESS는 매출 부진을 상쇄해주고 있다.
이르면 다음달에 발표할 정부(기후부) 주도 ESS 입찰예정인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의 규모는 1GW 이상으로 지난 1차와 2차 때의 560MW보다 2배로 커진다.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의 경쟁도 치얼해 지고 있다.
LG엔솔(5.56%), 삼성SDI(10.27%), 포스코퓨처엠(9.07%), 엘앤에프(6.22%),
에코프로(5.75%), 에코프로비엠(5.83%), 엔켐(19.56%), 한중엔시에스(16.36%)


27일 코스피지수는 104.16포인트(1.53%) 상승한 6912.37로 사흘 연속 상승했다.
엔비디아 호실적 영향으로 삼전닉스가 급등하며 7000선 회복이 기대되는 급등세로
출발했지만 밀리며 전강후약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1.72%) 오른 26만6000원,
SK하이닉스(2.49%) 상승한 173만원에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이틀 연속 쌍끌이 매수하며 수급 상황은 긍정적 흐름을 보였다.
한은 금통위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도 2.6%->3.3%로 대폭 상향하면서 기준금리를
2.75%->3.00%로 2회 연속 인상했다. 경기가 좋고 물가 불안이 커져 내린 결과다.
현대차(-2.45%)가 전일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기대치를 못 맞추며 실망감이
그룹주 전반으로 확산하며 이틀째 동반 약세를 보였다.
기존보다 대규모 추가 주주환원책을 기대했지만 이에 못 미치면서 실망 매물이 나왔다.
코스닥지수도 기관과 외국인이 매수하며 1.30% 상승으로 마감했다.
2차전지와 로봇, 반도체 장비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뉴욕증시는 전날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에 힘입어 기술주가 강세를 주도하며 상승했다.
다우(0.20%), S&P500(0.72%), 나스닥(1.57%) 등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엔비디아(8.74%)가 급등했지만 수급을 빨아드리며 여타 반도체주들은 미지근한
주가를 보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33% 상승에 그쳤다.
브로드컴(4.49%), 인텔(4.36%), SKHY(2.27%), 마이크론(-0.32%), AMD(-0.89%)
마벨테크(-1.49%)는 실적이 기대치에 못미치며 시간외 거래에서 -6%대 하락했다.
다우 30개 종목에 포함된 세일즈포스(22.58%)는 2분기 매출이 월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급등하며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강세를 보였다.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에 대한 전면적인 새 관세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약화하면서 나흘 만에 소폭 상승했다.
예상보다 높은 물가 지표와 장기 국채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오늘밤
젝슨홀 미팅에서의 캐빈 워시 연준 의장의 연설을 주시하고 있다.


27일 야간선물은 -0.73% 하락했고, MSCI한국 etf 가격은 1.65%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0.47% 하락해 환산가 25만9800원을 기록하며 전날 종가
26만6000원보다 6200원(-2.33%) 낮았다.
SK하이닉스 ADR 가격은 2.27% 상승해 161.61달러(환산가 223만1500원)로 전일
종가 173만원보다 28.99% 프리미엄 반영되며 전날의 29.66%보다 낮아졌다.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0.9%), SK하이닉스(-1.0%), SK스퀘어(-0.6%), 삼성전기(-0.5%),
현대차(0.3%), LG엔솔(-1.0%), 삼바(-5.9%), 삼성생명(-0.6%), 한화에어로(-1.0%),
KB금융(-0.5%), 삼성물산(0.0%), 기아(0.6%), 두산에너(-0.7%) 약보합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3% 내린 약보합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말장(28일/금) 코스피지수는 6800선 전후에서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이전글 (8-31/월) 뉴욕증시 워시 연준 의장 매파적 메세지에 하락. 반도체 차익실현 약세.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기타법인 매수세가 코스피지수 하단 지지
다음글 (8-27/목) 엔비디아 호실적에 시간외 4%대 상승.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에 반등세 코스피 6800선 안착 (원전 관련주 이틀 연속 급등)
조회수 66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