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고객센터 · 가입문의

1899-8765 평일 08:30 ~ 17: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입금안내

KB 국민은행 468001-01-167923 예금주 (주)에프에스씨
(8-10/월) S&P500지수 신고가. 모건스탠리 “메모리주 가파른 조정 끝났다” (LFP 양극재 대형 수주 성공에 이차전지주 강세)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8-09  조회수 : 44  
파일첨부 :

포스코퓨처엠(3.33%)이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시장에서 처음으로 대형 수주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오랜 기간 소외됐던 이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이차전지 제조업체와 LFP용 양극재를 내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19만톤 이상 공급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구체적 조건을 협의한 뒤 3분기 안에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LFP 배터리는 NCM, NCA 등 삼원계 배터리에 비해 출력은 낮지만 가격 경쟁력이
높고 수명이 길다는 장점이 있어 최근 ESS와 전기차 등 사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엘앤에프(11.11%)도 3분기 말부터 에너지저장장치(ESS) 용 LFP 양극재 양산을
시작하면서 중장기 성장축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차전지가 전기차 부진에서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ESS 시장 성장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하반기 들어 ESS 수요 확대와 수주 회복 기대가 커지면서 실적
개선 가능성을 선반영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삼성SDI(6.56%), SK이노베이션(4.14%), LG에너지솔루션(3.33%),
에코프로(3.47%), 에코프로비엠(3.41%) 등 이차전지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중국의 7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하고, 수입은 27.5% 증가해 예상치
보다 수출은 높았고 수입은 소폭 못미쳤다.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 붐이 수출 성장세를
이끌었다는 평가 속에 수출 성장세가 3분기에도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특히, 한국과의 무역에서는 수입 증가가 두드러졌는데, 對한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6% 증가한 181억1950만달러인데 비해 수입은 97.78% 급증한 310억4600만달러를
기록하며 129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한국 입장에서는 흑자)
중국 내 AI 데이터센터와 서버 투자 확대로 HBMㆍD램ㆍ낸드플래시 등을 대량 수입했다.
메모리반도체 수요 증가는 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확인되고 있어 삼성닉스의 주가가
정점을 지났다는 분석은 기우라는 판단이다.

7일 코스피지수는 37.61포인트(-0.60%) 내린 6258.77로 이틀째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0.22%)는 소폭 올라 23만1000원에 마감했지만, SK하이닉스(-4.88%)는
엔비디아가 차세대 GPU '루빈 울트라'에 계획보다 적은 메모리를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HBM 매출 비중이 큰 것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했다.
상승세 보였던 코스닥도 로봇, 반도체주 약세에 -0.36% 내려 6일만에 하락 전환했다.
미국이 중국 업체를 겨냥해 폴리실리콘에 대한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하자 반사이익
기대로 한화솔루션(11.51%)과 OCI홀딩스(11.68%) 등 태양광 업체들이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주간장을 1416.4원으로 3일 연속 하락해 연중 최저치로 떨어졌다.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악화에 금리인상 가능성이 약화되면서 S&P500지수가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며 경제 악재를 호재로 반영했다.
다우(0.28%), S&P500(0.62%), 나스닥(1.30%), 반도체(2.56%)
스페이스X(15.83%)가 보호예수 기간 종료 이후 급락세 보였지만, 월가에서 낙관적인
투자 전망이 나오면서 급등했다.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감 약화에 미국 국채 금리는 하락했고, 달러화 가치는 떨어지며
원/달러 환율은 1407원선으로 떨어져 원화 가치가 연중 최고로 상승했다.
이번 주 뉴욕 증시는 CPI와 PPI, 소매판매가 공개돼 인플레이션 지표가 주목된다.

모건스탠리가 “메모리주 가파른 조정 끝났다”는 보고서를 냈다. 2021년 '메모리,
겨울이 오고 있다'는 보고서를 통해 메모리 업황 둔화를 경고했었기에 주목된다.
최근 급락한 메모리 반도체주들의 조정이 업황 사이클이 성숙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일시적인 변동이라고 진단하면서 밸류에이션이 낮아진 만큼 현 주가 수준을 매력적인
재진입 구간으로 평가했다.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확대와 AI 관련 설비투자 지속은 주가 상승의 주요 촉매가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제시했다.
한편 블룸버그통신은 한국증시가 반대매매에 따른 신용잔고 감소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로 극심한 변동성의 원인이었던 투기 양상이 일단락됐다면서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이 5.1배로 사상 최저 수준에 근접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는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7일 야간선물은 0.89% 올랐고, MSCI한국 etf 가격도 1.20%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2.31% 하락해 환산가로 23만33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23만1000원보다 2300원(0.99%) 높았다.
SK하이닉스 ADR은 -3.92% 하락한 137.91달러(환산가 194만400원)로 전일 종가
142만2000원보다 36.45% 프리미엄 반영되며 전일의 36.64% 보다 소폭 낮아졌다.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1.9%), SK하이닉스(2.2%), SK스퀘어(2.1%), 삼성전기(2.5%),
현대차(1.0%), LG엔솔(0.0%), 삼바(0.1%), KB금융(-0.1%), 삼성생명(1.6%),
삼성물산(1.4%), 한화에어로(2.8%), 기아(-0.1%), HD현대중공(1.1%) 강보합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소폭 오른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월요일(10일) 코스피지수는 6400선 전후에서 강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이전글 (8-11/화) 뉴욕증시 CPI 기다리며 유가 급등에 약보합 쉬어가기. 코스닥 기관 외인 쌍끌이에 7% 폭등. 삼성닉스 주주환원 정책 기다리며 관망
다음글 (8-7/금) 뉴욕증시 숨고르기. 국내증시 반도체 S7 하락에 코스피 약세. 코스닥은 5일째 상승세 (화장품주 호실적에 강세)
조회수 44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