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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금) 뉴욕증시 숨고르기. 국내증시 반도체 S7 하락에 코스피 약세. 코스닥은 5일째 상승세 (화장품주 호실적에 강세)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8-06  조회수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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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주들이 다시 급락세 보이며 코스피지수를 끌어 내리면서 장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약세를 주도했다.
전날 미국에서 AMD가 -7.04% 급락했고, 샌디스크도 -5.4% 하락 후 호실적을
발표했지만 올해 매출 전망을 낮추자 시간 외 거래에서 -5% 이상 추가 하락하며
메모리 반도체주에 하락 압력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메모리 부족이 계속될 것이라면서 반도체 정점론을
반박했지만 예전처럼 영향력을 미치지 못했다.

삼성전자(-6.30%)가 로이터에 보낸 성명에서 “지속 가능한 방식의 주주 환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외국인 매도세에 주가는 약세 보이며 23만500원으로 마감했고,
SK하이닉스(-10.37%)도 “연말까지 구체적인 주주 환원 계획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규모와 시행 방식이 즉시 공개되지 않으면서 높아진 기대감이
실망으로 나타나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급락해 149만5000원에 마감했다.
S7 종목 종목으로 불리는 SK스퀘어(-13.32%), 삼성전기(-9.37%), 삼성물산
(-3.88%), 삼성생명(-2.21%), 삼성전자우(-6.42%) 등도 일제히 하락했다.


6일 코스피지수는 301.88포인트(-4.58%) 급락한 6296.38로 밀리며 마감했다.
외국인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차익실현했고, 이를 개인이 4조원 넘게 순매수했다.
장 마감 무렵 선물을 대규모 매도했던 외국인이 이날은 반대로 대규모 순매수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0.26% 오른 801.67로 5거래일 연속 상승세 이어갔다.
에이피알(5.73%)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화장품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4.2%, 134.5% 증가해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증권사들의 목표주가도 줄줄이 상향 조정됐다.
LG생활건강(10.77%), 아모레퍼시픽(4.95%), 달바글로벌(6.47%), 실리콘투(6.06%)

뉴욕증시는 중동의 지정학적 우려가 다시 고조되며 유가가 상승하고 주가는 하락했다.
최근 급등세 보이며 신고가를 경신하던 증시가 이틀 연속 쉬어가기 하는 모습이다.
다우(-0.85%), S&P500(-0.18%), 나스닥(-0.06%), 반도체(+0.33%)
메모리반도체 업체 샌디스크(-6.81%)와 웨스턴디지털(-13.03%)은 시장의 기대치를
밑도는 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내놓으면서 급락했지만,
ARM(4.41%), ASML(1.56%), AMD(1.50%), 브로드컴(0.55%) 등 대부분 반도체주들은
강보합권 보이며 반도체지수는 강보합세 보였다.
스페이스x(6.14%)는 대규모 보호예수 물량이 시장에 풀렸지만 주가는 오히려 반등했다.


6일 야간선물은 1.45% 상승했고, MSCI한국 etf 가격은 -2.97% 하락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3.02% 하락해 환산가로 24만13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23만500원보다 1만800원(4.68%) 높았다.
SK하이닉스 ADR은 -4.97% 하락한 143.53달러(환산가 204만2700원)로 전일 종가
149만5000원보다 36.64% 프리미엄 반영되며 전일의 28.80% 보다 높았다.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0.6%), SK하이닉스(0.2%), SK스퀘어(0.5%), 삼성전기(2.1%),
현대차(0.5%), LG엔솔(1.8%), 삼바(-0.4%), KB금융(0.5%), 삼성생명(-0.3%),
삼성물산(0.3%), 한화에어로(0.1%), 기아(0.2%), HD현대중공(0.6%) 강보합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3% 오른 강보합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말장(7일/금) 코스피지수는 6400선 전후에서 강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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