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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목) 뉴욕증시 FOMC 매파적 동결에 채권금리 급등하며 하락. 반도체주 급락. 국내증시 급락에 거래대금 급증=매물 털고 악재 소멸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7-29  조회수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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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57% 증가한 60조5426억원,
매출액은 257% 증가한 79조3187억원으로 국내증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키옥시아 지분 관련 수익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은 93조 9226억원을 기록하며
순이익률이 118%로 매출액보다 많았다.
2분기 세전이익은 122조 7083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분기 100조원을 넘어섰다.
컨퍼런스콜에서는 실적 성장에 맞춰 주주환원 규모도 늘리겠다면서 규모와 연속성을
제공할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확정되는 대로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메모리 기업들의 캐파 확장 경쟁으로 인한 공급 과잉 우려에 대해 공급 속도를
탄력적으로 조절해 공급 과잉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일축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이 55만원과 420만원이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각각 37만원과 280만원으로 33%씩 하향 조정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낸드 계약 가격 하향 가능성에 따른 주가 조정은 일단락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히며
최근 주가 조정이 펀더멘털 변화보다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메모리 평균판매가격은 내년에도 상승하겠지만, 상승폭은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의 CXMT의 상장과 자체 개발 노광기 이슈가 투자심리를 흔들 수 있지만 단기간
가격 흐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삼성전자(-5.23%)는 20만8500원으로, SK하이닉스(-9.61%)도 140만1000원으로
급락하며 주가가 고점 대비 반토막 나자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들어왔다.


29일 코스피지수는 360.42포인트(-5.98%) 빠진 5663.24로 이틀 연속 급락했다.
1998년 제도 도입 후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발동되는 폭락장을 보이며
장중 -12.63%까지 폭락한 5262.77을 저점으로 상당폭 반등하며 마감했다.
공포에 질린 개인투자자들이 적극 매도했고, 연기금을 포함한 기관이 모두 받아냈다.
시장이 급락세에 급한 매물이 터졌고, 거래대금은 50조원으로 급증해 손바뀜이 나타나
이번주가 지수 바닥을 확인하는 구간으로 보이며 악재 소멸되며 8월 반등장 기대된다.
미국이 중국을 겨냥한 외국산 로봇 수입 금지령을 발표하자 국내 로봇주가 강세였다.
엔젤로보틱스(↑)는 피지컬 AI용 액추에이터 모듈 '팩트(phact)'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히며 급등했고, 로봇용 액추에이터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는 에스피지(20.29%),
삼현(11.75%) 주가도 급등했다.
코스닥지수도 외국인과 기관이 샀지만 개인이 팔면서 -6.12% 급락했다.

뉴욕증시는 FOMC에서 매파적 기준금리 동결에 국채금리가 급등하며 일제히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두들겨 팰 것”이라고 응징을 예고하면서 국제유가(WTI)는 6.56%
급등하며 배럴당 84.46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의 원유 재고는 2018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한 상태다.
다우(-2.19%)와 S&P500(-1.52%)가 급락했고, 반도체(-5.33%)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나스닥(-1.74%)은 6거래일 연속 하락세 지속되며 약세장 흐름을 보였다.
마이크론(-9.94%), ARM(-8.11%), 샌디스크(-7.32%) ,AMD(-5.51%), 인텔(-5.12%),
엔비디아(-3.55%). 브로드컴(-2.78%) 등 AI 반도체주들의 급락세가 이어졌다.
장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MS는 시간외 거래에서 7%대 급등하고, 메타는 -7%대 약세다.
시장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잉여 현금 흐름을 희생하면서까지 AI 등 신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것에 우려하고 있다.


오늘은 삼성전자가 확정 실적을 발표하고, 컨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책 등이 기대된다.
29일 야간선물은 -1.81% 하락했고, MSCI한국 etf 가격은 -4.78% 떨어졌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3.63% 하락해 환산가로 21만48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20만8500원보다 6300원(3.0%) 높았다.
SK하이닉스 ADR은 -2.60% 하락한 126.79달러(환산가 183만1200원)로 전일 종가
140만1000원보다 30.70% 프리미엄 반영되며 전일의 22.11% 보다 크게 높아지는
등 본주와의 괴리가 벌어져 반등도 기대된다.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0.4%), SK하이닉스(-2.0%), SK스퀘어(-3.6%), 삼성전기(-2.3%),
현대차(-0.8%), 삼성생명(-0.9%), LG엔솔(-0.3%), 삼성물산(0.8%), HD현대중공(-1.0%),
두산에너(-2.3%), 기아(-0.4%), 삼바(-1.0%), 한화에어로(0.3%), KB금융(1.4%) 약보합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5% 오른 강한 반등세 보이고 있다.
목요일(3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저점을 지지선으로 확인하며 5500선 전후에서 약보합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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