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고객센터 · 가입문의

1899-8765 평일 08:30 ~ 17: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입금안내

KB 국민은행 468001-01-167923 예금주 (주)에프에스씨
(7-20/월) 글로벌증시 반도체주 급락에 하락세. 연휴 동안 피해간 국내증시 블랙먼데이 우려. 낙폭 과대로 저가 매수세 유입도 가대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7-19  조회수 : 59  
파일첨부 :

지난 주말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업체인 대만 TSMC가 2분기 예상치를 크게
뛰어 넘는 호실적을 발표했지만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 급락에 약세를 나타내는 등
AI 고점론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반도체주 하락세가 깊어지고 있다.
국내증시가 제헌절 연휴로 휴장했지만, 반도체주들이 급락하면서 일본(-4.03%)과
대만(-6.47%) 증시는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일본증시에서 키옥시아(-16.10%) 폭락하고, 대만증시에서는 TSMC(-7.29%)가 급락
하는 등 반도체주 급락이 시장을 끌어 내렸다.
특히 키옥시아는 미국 특허소송에서 패소하며 3천억원대 배상 면령 소식에 폭락하며
주가가 지난 6월 22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의 절반을 하회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도 반도체주들의 약세가 이어지며 이틀 연속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지난달 고점 이후 -20.23% 떨어져 약세장에 진입했다.

16일 코스피지수도 463.81p(-6.37%) 급락한 6820.60으로 마감하며 전날 반등폭을
모두 반납하며 지난달 고점 대비 -25.17% 떨어져 약세장 흐름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8.77% 급락하며 25만5000원으로 마감해 고점 대바 -29.66% 떨어졌고,
SK하이닉스도 -11.53% 폭락한 184만2000원으로 -36.90% 빠져 급락세가 이어졌다.
국내증시가 제헌절 연휴로 아시아증시 급락을 피했지만, 월요일 뒤늦게 반영되며 추가
급락을 피할 수는 업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발표될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알파벳(22일), 인텔( 23일), SK하이닉스·마이크로소프트·메타(29일), 아마존·애플 (31일)
국내증시가 지난해부터 세계 증시 중 가장 가파른 상승을 했던 만큼 하락세도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는데, 단기 낙폭이 커지면서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도 기대된다.


22일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실적 발표가 증시의 가장 큰 변수로 주목 받고 있다.
하이퍼스케일러 중 가장 먼저 실적을 공개하며 AI 투자 사이클의 지속성을 확인할 첫
시험대로, AI 사업의 수익성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투자 계획을 기존보다
늘릴 가능성이 높아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투자 확대 이유와 향후 전략 등을
설명하면 시장의 반도체 고점론에 대한 우려도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섞인 시각이 크다.
16일 SK하이닉스 ADR은 13.69% 급락했지만, 17일엔 반도체주 약세에도 전장보다
1.13% 오른 154.03달러로 환산가 231만원으로 본주 가격 184만원보다 25.5%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대만 TSMC의 경우 ADR 프리미엄이 20%를 웃돌면 본주가 올랐다.
투자은행 바클레이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 ADR에 대한 목표주가를 330달러
(약 495만원)으로 제시했다.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은 지난 주말 기준 5.7배로 떨어졌다. 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6.2배) 당시 저점을 크게 밑도는 수준의 약세장이다.
지난 주말(16일) 야간선물은 -4.31% 급락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하락세 이어졌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5.98% 급락해 환산가로 24만96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25만5000원보다 5400원 낮았다.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5.2%), SK하이닉스(-5.7%), SK스퀘어(-6.6%), 삼성전기(-7.3%),
현대차(-4.4%), 삼성생명(-5.1%), LG엔솔(-2.9%), 삼성물산(-6.5%), HD현대중공(-1.6%),
두산에너(-6.0%), 기아(-3.3%), 삼바(0.5%), 한화에어로(1.1%), KB금융(-2.1%) 약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소폭 오른 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월요일(20일) 코스피지수는 6500선 전후에서 약세 출발이 예상되며,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이 기대되는 자리에서 전약후강의 반등 흐름도 예상된다.

이전글 (7-21/화) 뉴욕증시 반도체주 소폭 반등. 코스피 고점 대비 30% 떨어져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기대
다음글 (7-16/목) 반도체 투심 살아나며 코스피 이틀째 반등 but 뉴욕증시가 빅테크 강세로 올랐지만 반도체는 약세. (SKHY -9% 급락)
조회수 59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