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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금) SK하이닉스 ADR 나스닥 상장 D-1일. 메타의 결자해지로 뉴욕증시 반도체주 강세 보이며 일제히 상승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7-09  조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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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5.30%)가 오는 10일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흥행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자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의 ADR 공모는 7배 이상 초과 청약됐고, 공모가는 149달러로 확정돼



본주 전일 종가 218만6000원(1452달러) 대비 2.6% 높았다. (ADR은 본주의 1/10)



KB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에 대해 ADR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투자자의



접근성이 확대되고, 미국 ADR과 한국 본주의 밸류에이션이 동시에 재평가될 가능성을



강조하며 목표주가 420만원을 제시했다.



또 2027년 메모리 공급 부족이 올해보다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면서 하반기



메모리 가격 상승률도 시장 기대치를 웃돌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삼성전자(0.11%)는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했지만 소폭 올라 27만8000원에 마감했다.



SK스퀘어(4.49%) 주성엔지니어링(11.50%) 한미반도체(8.18%) 유진테크(8.73%)



가온칩스(↑), 에이직랜드(23.7%) 코미코(14.31%) 에이디테크(13.08%) 파두(10.97%)







9일 코스피지수는 45.12포인트(0.62%) 오른 7291.91로 전강후약 음봉 마감했다.



SK하이닉스 ADR상장 기대감으로 반도체주들이 강세 보이며 장초반 4.10% 급등한



7543.86까지 올랐지만 중동 불안 소식에 투심이 가라앉으며 밀리며 -2.53% 내린



7063.76까지 떨어져 7000선을 위협하는 등 변동폭 큰 장세를 이어갔다.



전일 14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던 외국인이 이날도 3100억원 순매수하고, 기관도



1조8700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조1200억원 순매도하며 이틀 연속 팔았다.



장중 바레인과 카타르에서 공습경보가 발령됐으며, 쿠웨이트에서도 미사일 경보가



울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기도 했다.



코스닥지수도 기관과 외국인이 매수하며 1.15% 상승한 794.00으로 마감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5:30 기준 전날 대비 7.5원 오른 1506.0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ADR 상장으로 조달 규모가 265억달러(약 40조원)로 외국기업



미국 증시 상장 사상 최대 IPO에 성공하며 달러 유입 효과로 환율 안정이 기대된다.











뉴욕증시는 중동 불안에도 유가는 하락하고, 반도체주 강세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메타(4.70%)가 잉여 AI 인프라의 활용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블룸버그 보도가



AI 투자 축소 우려를 촉발하며 메모리 반도체주들이 최근들어 조정받아 왔는데,



이날은 내년까지 컴퓨팅 용량을 2배로 늘리겠다고 밝히면서 메모리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며 기술주 상승을 이끌었다.



다우(0.27%), S&P500(0.81%), 나스닥(1.30%), 반도체(3.06%)



SK하이닉스 ADR의 미국 증시 상장 흥행이 반도체 투심을 자극하고, 마이크론(4.51%)은



미국 내 대규모 신규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수요가 늘 것이라는 기대감에 ARM(9.20%),



샌디스크(7.59%), AMD(5.67%), 브로드컴(3.20%) 등이 상승했다.



마이크론은 AI 시대 메모리 수요 급증에 맞춰 2035년까지 미국 내 투자를 2500억달러



(약 375조원)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9일 야간선물은 4.56% 급등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1.11% 상승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5.80% 급등해 환산가로 29만37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27만8000원보다 15700원 높았다. (원/달러 환율 1509.5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3.7%), SK하이닉스(5.6%), SK스퀘어(7.3%), 삼성전기(6.4%),



현대차(1.2%), 삼성생명(2.3%), LG엔솔(2.8%), 삼성물산(3.0%), HD현대중공(1.1%),



두산에너(3.1%), 기아(1.5%), 삼바(1.2%), 한화에어로(0.4%), KB금융(1.4%) 강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소폭 오른 보합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말장(10일/금) 코스피지수는 7600선 전후에서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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