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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국민은행 468001-01-167923 예금주 (주)에프에스씨
(6-18/목) FOMC 금리 동결, 연내 금리인상 예고에 증시 하락 (SK하이닉스 100조원 주주환원설에 신고가, SK스퀘어 시총 3위)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6-17  조회수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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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이 SK하이닉스(5.84%)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를 하면서
주가가 13만9000원 급등한 252만1000원으로 마감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최근 키옥시아 시총이 일본 1위로 올라 서면서 4조원을 투자했던 SK하이닉스의
지분 가치도 14조원 수준으로 늘어 장부상 평가차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이후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설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으며, 증권거래위원회(SEC) 승인을 거쳐 이르면 7월 중순경에 ADR 상장을
마무리할 것으로 전해졌다.
ADR 발행으로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를 희석한다는 주주들 반발을 잠재우기 위한
강력한 당근책 성격이며, 오히려 주가를 부양하는 호재로 기대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최대주주인 SK스퀘어(6.33%)
주가도 급등세가 이어지며 159만6000원으로 마감해 시가총액이 210조원을
돌파하며 전체 시총 3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책으로 배당을 늘릴 경우 SK스퀘어의 배당수입 증가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SK스퀘어의 자체 주주환원 확대 여력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전망에 증권사들의 목표주가도 일제히 상향 조정되고 있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137.64포인트(1.58%) 오른 8864.24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외국인이 1.6조원 순매도하며 4일만에 매도로 돌아섰지만, 개인과 기관이 매수하며
종가상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며 마감했다.
삼성전자(1.02%)는 외국인이 매도하며 소폭 오른 34만6500원으로 마감해 시총이
2025조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5.84%)가 급등하며 시총 규모도 1796조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삼성전자와의 시총 격차를 올 초 35%에서 11%로 좁혀졌다.
철강주들이 중동 재건 수혜 전망으로 강세를 보였다. MOU에 양국이 최종 핵 합의
뒤 3천억달러(454조원) 규모로 이란 재건용 민간 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이 포함될
것이라는 로이터 통신 보도가 나오면서다.

뉴욕증시는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없애고 인상
신호를 주자 일제히 하락했고, 달러화 가치는 상승했고, 국채금리는 일제히 올랐다.
다우(-0.96%), S&P500(-1.21%), 나스닥(-1.34%), 반도체(+1.38%)
브로드컴(4.30%) 인텔(3.46%) 마이크론(2.20%) 등 반도체주들은 상승했지만, 상장 후
상승세 이어가던 스페이스X(-4.95%)가 처음으로 하락했고, 엔비디아(-1.33%) 애플(-1.10%)
MS(-3.80%) 아마존(-3.46%) 알파벳(-2.53%) 메타(-5.44%) 테슬라(-2.05%) 등 빅테크주
주가는 줄줄이 하락하며 기술주 약세가 두드러졌다.
국제유가(WTI)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MOU가 최종 합의안이 아니라며 상황에
따라 공습을 재개하겠다고 발언하면서 0.98% 오른 배럴당 76달러로 소폭 올랐다.


아침 속보로 트럼프가 이란 종전 MOU에 서명했고, 이란측에서도 서명했다는 소식이다.
17일 야간선물은 -1.49% 하락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2.62% 떨어졌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3.32% 상승해 환산가로 33만95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34만6500원보다 7000원 낮았다. 이날 SK하이닉스 GDR도 6.75% 올랐다.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0.4%), SK하이닉스(1.6%), SK스퀘어(4.0%), 현대차(-0.8%),
삼성전기(0.3%), LG엔솔(-1.0%), 삼성생명(-1.0%), 삼성물산(-0.4%), HD현대중공(0.4%),
기아(-0.8%), 삼바(-0.1%), KB금융(1.1%), 현대모비(-2.6%), 두산에너(6.4%) 보합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9% 오른 강세를 보이고 있다.
목요일(18일) 코스피 지수는 8900선 신고가 향한 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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