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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국민은행 468001-01-167923 예금주 (주)에프에스씨
(6-17/수) 스페이스X 또 올라 시총 5위, 반도체 급락에 기술주 약세 (종전 수혜로 건설주, 방산주, 풍력주 강세)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6-16  조회수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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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종전 MOU 합의로 대규모 이란 재건 사업에 대한 수주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국내 건설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재건(정유화학, 발전소 등) 뿐만 아니라 유전 및 가스전 개발도 기대되고 있으며, 이란의
재건사업 규모는 최대 58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체코 원전 수주를 계기로 해외 원전 시공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 평가 속에 건설·원전주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대우건설(19.87%), DL이앤씨(13.16%), 삼성E&A(8.83%), GS건설(5.29%),
일성건설(↑), 프리엠스(14.78%), 포스코인터내셔널(9.02%), 금호건설(8.47%)

미국-이란 전쟁 종전이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가 오히려 중동 지역의 방공망 구축 및 무기
체계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분석에 방산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란으로부터 직접적인 공격을 받은 쿠웨이트와 카타르 등에서 신규 수출과 기존 도입국의
추가 발주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전쟁으로 소진된 무기 수요도 확대될 전망이다.
종전 이후 UAE,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한국과 KF-21 국제 공동개발 로드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수 있다는 전망이며, 중동향 수주 논의 가속화가 기대되고 있다.
LIG디펜스(18.58%), 한화에어로(9.13%), SNT다이나믹(8.76%), 한화시스템(6.93%),
현대로템(6.34%), 한국항공우주(4.47%), 퍼스텍(9.81%), 스페코(7.55%), 삼양컴텍(7.46%)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풍력발전을 금지하려던 행정명령과 관련한 항소 소송을 취하하고,
한국 정부의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풍력주들이 급등했다.
현재 약 37GW 수준인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2030년까지 100GW로 확대할 계획이며,
태양광 57GW, 육상풍력 6GW, 해상풍력 3GW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연료전지 시장 역시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장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 SK오션플랜트(26.92%), 태웅(22.37%), 동국S&C(16.81%),
대명에너지(16.30%), SK이터닉스(14.23%), 금양그린파워(8.78%), 세아제강지주(7.36%)

16일 코스피 지수는 180.62(2.11%) 상승한 8726.60으로 4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이 사흘 연속 순매수하고, 기관도 매수하며 지수를 신고가 언저리까지 끌어 올렸다.
종전 MOU 서명 기대에 위험자산 선호가 되살아났고, 재건 기대감으로 해외 건설 플랜트
등 대형 건설주가 투심이 개선되며 강세였고, 방산주가 본격적인 수주 기대감에 급등했다.
HLB(6.26%)가 7월 말에 다가온 간암 신약 FDA 허가 결정을 앞두고 글로벌 대형 자산
운용사 블랙록이 지분율을 기존 5.01%에서 6.05%로 확대했다고 밝히면서 강세였다.
HLB는 9월에는 담관암 치료제의 FDA 허가 심사 결과 발표도 앞두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1.48%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이 5일째 팔았고 기관도 팔았다.


뉴욕증시는 종전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80달러 아래로 떨어지자 반도체를 중심으로 기술주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기준금리 동결할 것이라는 관측 속에 FOMC 결과와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주목하고 있다.
다우(0.64%)는 4일 연속 오르며 신고가 경신을 이어갔고, S&P500(-0.57%)은 하락했다.
반도체(-5.71%)가 급락하며 기술주 약세로 나스닥(-1.15%)도 하락했다.
스페이스X가 상장 후 사흘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며 시가총액이 아마존을 제치고 세계 5위
기업으로 올라섰다. 장중 한때 MS를 넘어 4위까지 오르는 등 매수세가 집중됐다.
국내 서학 개미들도 스페이스X 상장 이틀 동안 2조원 이상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야간선물은 -2.35% 하락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2.62% 떨어졌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4.41% 급락해 환산가로 32만70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34만3000원보다 16000원 낮았다. 이날 SK하이닉스 GDR도 -0.64% 내렸다.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2.7%), SK하이닉스(-1.6%), SK스퀘어(1.3%), 현대차(-1.0%),
삼성전기(-2.3%), LG엔솔(0.4%), 삼성생명(-1.8%), 삼성물산(-1.1%), HD현대중공(-0.1%),
기아(-0.5%), 삼바(-0.1%), KB금융(3.8%), 현대모비(-1.5%), 두산에너(-1.5%) 약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오른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수요일(17일) 코스피 지수는 8600선 전후에서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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