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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화) 뉴욕증시 신고가 랠리. 엔비디아 젠슨 황 CEO “한국 로보틱스에 투자” (삼성전자가 10% 넘게 급등하며 코스피 9000선 근접)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6-01  조회수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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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출이 877.5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3.2% 급증해 월간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12개월 연속 월간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일평균 수출액은 42.8억달러로 60.6%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40억달러를 넘어섰다.
AI 열풍에 힘입어 반도체 수출이 371.6억달러로 169.4%나 급증하며 수출을 견인했다.
유가 상승 등으로 수입도 608억달러로 20.8% 증가했지만, 수출 증가세가 더 커 무역수지는
269.5억달러 흑자를 기록해 16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투심이 고조되면서 이날 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3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매도세가 지속됐지만,
기관과 개인이 적극 매수하며 지수는 장중 4.70% 급등한 8874포인트까지 찍으며 신고가를
갈아 치우는 강세장을 이어갔다.

삼성전자(10.09%) 주가가 급등하며 34만9000원에 신고가로 마감했다. 시가총액도 우선주를
제외하고도 2040조원을 넘어서며 2000조원을 돌파했다.
SK하이닉스(1.29%)는 기관이 샀지만 외국인이 대량 매도세를 지속하며 상승폭이 제한됐지만
약세로 하락 출발했던 주가가 플러스 반등하며 236만3000원에 마감하며 시총도 1684조원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새로썼다.
골드만삭스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장기화를 전망하면서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32만원에서
48만원으로, SK하이닉스도 180만원에서 350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고,
이날 SK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61만원, SK하이닉스도 400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시장에서는 운용사 간 경쟁이 본격화하고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며 이들 개별종목 ETF 16개의 이날 하루 거래대금도 10조원 수준으로 뜨거웠다.


1일 코스피 지수가 312.23포인트(3.68%) 급등하며 8788.38로 또다시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쓰며 올해 들어 상승률이 108%가 넘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LG그룹주들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오는 5일 방한해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회동한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커지며 급등세를 이어갔다.
이번 회동에서 양측은 피지컬 AI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LG전자(↑), LG전자우(↑), 로보스타(↑), LG헬로비젼(↑), LG씨엔에스(26.27%), LG(13.10%)
NAVER(16.03%)도 젠슨 황 CEO와 이해진 의장 회동 기대감으로 강세가 이어졌고,
두산로보틱스(↑), 두산(11.71%)도 젠슨 황 방한과 기술 협력 기대감에 급등했다.
코스피 지수 급등에도 상승종목 179개 : 하락종목 732개로 시장 분위기는 썰렁했다.
특히 코스닥 지수는 -2.30% 떨어져 4일째 급락세 보이며 극심한 양극화 현상이 지속됐다.

뉴욕증시는 반도체 강세에 S&P500과 나스닥이 8일째 오르는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해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갔다.
다우(0.09%), S&P500(0.26%), 나스닥(0.42%), 반도체(1.06%)
엔비디아(6.26%)가 AI 기능을 PC에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세서를 공개하고, ‘베라 루빈’
본격 생산 소식에 급등하며 델(10.70%), HP(8.51%) 등 PC 업체와 S/W 업종도 강세를 보였다.
젠슨 황 CEO는 한국의 ‘로보틱스’ 투자를 밝히고 서울에서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행사인 GTC를
열 수 있다고 밝혀 국내증시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
국제유가(WTI)는 트럼프가 “종전 신경 안쓴다”는 발언에 5.49% 급등한 92.16 달러로 올랐다.
한편, 아침 속보로 트럼프는 “다음주 이란과 휴전 연장, 호르무즈 개방 합의 예상한다”는 발언이
나왔지만 미국 선물지수는 -0.3% 약세 보이고 있다.


5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3.1% 올라 2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이 물가 상승에 직격탄이 됐다.
1일 야간선물은 2.07% 상승하고, MSCI한국 etf 가격도 5.28% 급등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7.59% 급등해 환산가로 34만74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34만9000원보다 16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512.9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6.3%), SK하이닉스(1.6%), 현대차(3.4%), SK스퀘어(0.4%),
LG엔솔(-2.9%), 두산에너빌(1.4%), HD현대중공업(-1.6%), 한화에어로스(-3.8%),
삼바(-1.3%), 삼성전기(-4.2%), 삼성물산(3.9%), 기아(1.7%), LG전자(17.2%) 강세 혼조 흐름이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3% 내린 약보합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화요일(2일) 코스피 지수는 9000선 전후에서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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