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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월) 코스피 8476p 신고가. 올해 들어 101% 급등세. 엔트로픽에 투자한 삼전닉스 신고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 기대에 LG그룹주 급등)
작성자 : 김양균대표(fistock@nate.com) 작성일 : 2026-05-31  조회수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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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주들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6월 초 방한해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회동한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커지며 급등했다.

이번 회동에서 양측은 피지컬 AI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LG전자(↑%), LG씨엔에스(↑), LG(26.60%), LG이노텍(28.57%), LG전자우(21.91%),

로보스타(20.98%), LG우(13.55%), LG디스플레이(11.58%)

NAVER(14.15%) 주가도 강세를 보였다. 젠슨 황 CEO와 이해진 의장 회동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술협력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됐다.

젠슨 황 CEO는 이번 방한에서도 이재용 삼성전자, 최태원 SK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들과의 연쇄 회동도 예상되는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과의 HBM·차세대 AI 가속기·파운드리 협력 논의도

본격화될 가능성에 주목하며 대형 AI 로봇주들도 강세를 보였다.



AI 모델 \'클로드\'를 개발한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이 투자 유치에 나서 650억달러를 유치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전략적 인프라 파트너로 참여해 조 단위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투자 유치 후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는 9650억달러(약 1440조원) 수준으로 평가돼 오픈AI의

직전 기업가치 평가를 웃돌았다.

SK하이닉스는 앤트로픽의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필요한 HBM 공급을 확대할 전망이 나오고,

특히 삼성전자는 이번 투자 참여로 메모리 공급을 넘어 향후 AI 칩 위탁생산(파운드리)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주가가 4% 이상 급등했다.

오랜 적자를 이어온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이 최근 테슬라와 엔비디아에 이어 앤트로픽까지

고객군에 추가될 경우 내년에는 흑자 전환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칩 생산과 함께 파운드리 사업도 병행하는 유일한 기업이라는 점이 부각됐다.

다만, 외국인은 이날도 삼성전자를 3240억원 순매도하며 매도 공세를 이어갔다.





전날(28일/목) 나스닥이 0.91% 올랐고, 이날 장중 나스닥 선물은 보합권을 보였지만,

코스피가 3% 이상 급등하며 올해 들어 5개월 만에 상승률이 100%를 넘어섰다.

최근 코스피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커플링된 흐름이지만, 변동률은 2~3배 차이가 난다.

나스닥이 1% 오르면 코스피는 3% 급등하고, 거꾸로 낙폭도 2~3배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주 코스피 상승률은 8.01% 급등했고, 5월 한 달 상승률은 28.45%로 역대급이다.

삼성전자의 5월 상승률이 43.76%였고, SK하이닉스는 81.42%가 급등한 영향이다.

나스닥지수 주간 상승률은 2.39%, 월간 상승률도 8.36%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코스피지수 상승률이 3배 이상 높게 나타나고 있다.

과열이란 단어가 충분치 않을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코스피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KSVKOSPI)는 70 이상에서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강세와는 달리 코스닥은 이날도 -2% 넘게 떨어져 투자심리는 양극화된 상태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290.86포인트(3.55%) 급등한 8476.15로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 소식이 투심을 자극하며 AI 반도체 대장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전날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보유 비중을 확대하면서 연기금 수급 이탈 우려가 완화됐고, 이날

연기금은 9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외국인이 8810억원 순매도하며 매도 공세를 이어갔고, 개인이 2조38억원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2조7137억원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선물에서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4원 오른 1508.3원으로 주간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5.84%)는 개인과 외국인이 팔았지만, 기관이 사며 31만7000원 신고가 마감했고,

SK하이닉스(1.92%)도 외국인이 1조원 이상 순매도했지만 233만3000원 신고가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에 이어 이날도 -2.68% 떨어지며 사흘 급락세를 이어갔다. 개인이 4일째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4일 연속 순매도하고 외국인도 팔면서 약세를 보였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타결 임박 기대감과 AI 시장에 대한 낙관론으로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신고가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S&P 500 지수는

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0.72%), S&P500(0.22%), 나스닥(0.20%), 반도체(0.01%)

IBM(12.71%), 세일즈포스(8.47%), MS(5.45%) 등 다우 지수에 편입된 3대 소프트웨어

관련주가 급등하면서 다우 지수의 사상 최고치 흐름을 주도했다.

특히 초고성능 서버 시장의 강자 IBM이 급등했고, 팔란티어(9.21%), 오라클(10.84%),

서비스나우(14.38%) 등 소프트웨어주들이 강세를 주도했다.

델 테크놀로지(32.76%)가 AI 데이터센터용 서버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폭등하자 휴렛패커드(12.70%), SMCI(11.66%), 오라클(10.84%) 등

관련 인프라 종목들이 동반 급등했다.



오늘은 대만에서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행사인 \'GTC 타이베이 2026\' 열린다. (1~ 4일)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 미래 AI 로드맵, 차세대 GPU 발표 예정이다.

개장과 함께(9:00) 우리나라의 5월 수출·수입·무역수지 발표도 주목된다.

29일 야간선물은 0.23% 상승하고, MSCI한국 etf 가격은 -0.28% 하락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4.30% 급등해 환산가로 32만11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31만7000원보다 4100원 높았다. (원/달러 환율 1504.8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0.4%), SK하이닉스(-0.9%), 현대차(2.4%), SK스퀘어(-1.0%),

LG엔솔(-1.4%), 두산에너빌(1.8%), HD현대중공업(1.0%), 한화에어로스(0.2%),

삼바(-0.8%), 삼성전기(-5.4%), 삼성물산(-1.9%), 기아(1.0%) 보합 혼조세 흐름이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2% 오른 강보합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월요일(1일) 코스피 지수는 8500선 전후에서 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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