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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동의하면서 종전 가능성이 높아지며 중동 전후 재건 기대감으로
건설주들이 급등세 보이며 건설업종 상승률이 11.11% 급등하며 1위를 기록했다.
전쟁으로 중동지역 설비 등이 타격을 받아 기존 설계와 시공을 맡은 기업의 보수작업도
필요한 상황이고, 중동 국가들의 에너지 시설도 보수 공사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종전 후 중동 인프라 재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휴전으로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원자재 가격 하락과 수급 우려 해소로 국내 주택건설
관련주에도 긍정적 흐름이 전망되고 있다.
대우건설(↑) GS건설(↑) DL이앤씨(25.93%) 현대건설(21.04%) 삼성물산(12.77%)
한국전력(10.03%) 한전기술(9.30%) 두산(14.78%) 효성중공업(12.26%) 우리기술(18.55%)
희림(↑) 상지건설(↑) 수산세보스틱(↑) 전진건설(25.86%), 동신건설(17.30%) 한신공영(15.00%)
8일 코스피지수는 377.56포인트(6.87%) 급등한 5872.34로 4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이란 전쟁 휴전에 글로벌 증시가 급등하는 가운데 국내증시의 상승률은 가장 크게 올랐고,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5조원 넘게 팔아 치우며 차익실현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3.5원 급락하며 1470.7원에 주간장을 마감했고, 국제유가는
WTI 기준으로 -14% 넘게 급락하며 배럴당 96달러선에서 거래됐다.
전쟁 리스크 완화에 반도체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1만전자 100만닉스를 회복했다.
삼성전자(7.12%)는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하며 급등해 21만500원으로 신고가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12.77%)도 외국인이 1조2545억원 매수하고 기관도 7728억원을 매수하며
주가가 다시 100만원을 돌파하며 103만3000원으로 신고가에 바짝 다가섰다.
LG전자(8.96%)는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자극하며 일제히 급등했다.
다우(2.85%), S&P500(2.51%), 나스닥(2.80%), 반도체(6.34%) 6일 연속 상승했다.
국제유가(WTI)는 전일 대지 -16.41% 급락하며 배럴당 94.41달러로 떨어졌다.
유가가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줄어들자 미 국채 금리도 크게 내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과 함께 통행료를 공동 징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란은 해협 통행료를 암호화폐로 받는다는 소식에 비트코인 가격도 올랐다.
한편,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이유로 휴전 협정 위반이라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완전히 봉쇄하고 유조선들을 강제로 돌려보내고 있다고 이란 국영 TV가 보도했고,
오늘 아침 개장전 국제유가는 WTI 기준 배럴당 97달러대로 상승하고 있다.
일부 세력이 양측 합의에도 간헐적 공격에 나서면서 휴전의 불안정성도 부각되고 있으며,
양측은 오는 11일 파키스탄에서 이번 전쟁 후 처음으로 대면 협상을 시작한다.
8일 야간선물은 1.22% 상승했고, MSCI한국 etf 가격도 10.13% 급등했다.
삼성전자 해외 GDR은 9.81% 급등해 환산가로 20만6600원으로 전날 거래소 종가
21만500원보다 3900원 낮았다. (원/달러 환율 1479.2원 적용)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0.2%), SK하이닉스(-0.7%), 현대차(2.2%), LG에너지솔루션(0.7%),
삼성바이오로직스(0.6%), SK스퀘어(0.1%), 기아(2.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7%),
HD현대중공업(1.6%), 두산에너빌리티(0.3%), KB금융(1.0%) 등 보합 혼조세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1% 소폭 내린 보합세 흐름 보이고 있다.
목요일(9일) 코스피지수는 5800선 전후에서 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옵션만기일을 맞아 시장 변동성도 대비하는 대응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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