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분들이 작성하시는 투자경험담 입니다.
한동훈으로 시작해서 한동훈으로 끝나는 장세.
정규방
장중 진입한 부방 상한가 달성.
그리고..
이미 전거래일 매집한 XXX 급등.
시장의 흐름에 따라 빠른 포지션의 변경.
그것이 수익을 극대화 하는 방법입니다.
빠른참여하시기 바랍니다.